* 100의 법칙

    > 공격적 자산투자 비율 = 100 - 자기 나이

    > 전체 투자 금액 중에서 해당 비율만큼은 고수익이 예상되지만 위험성 높은 주식에 투자하고, 나머지는 채권이나 예금같은 안전한 상품에 투자
   

* 종잣돈 모으기

    > 본인 연봉의 2배 모으기

 

* Ratchet Effect (래칫 효과)

    > 소득수준이 높았을 때의 소비성향을 소득수준이 낮아져도 그만큼 낮아지지 않게 하는 저지작용

 

* Leverage Effect (지렛대 효과)

    > 타인자본을 이용한 자기자본이익률의 상승효과

 

* 주가지수

 

* 4대 보험 (= 사회보험 (Social Insurance)) ['20년 7월 기준]

        > 국가의 책임하에 질병, 노령, 실업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일정 이상의 소득 보장을 위하여 국민들이 보험에 가입하도록 강제한 사회보장제도의 일종

 

    1. 국민연금

        > 나이가 들거나,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장애를 입어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이나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기본 
   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금제도

        > 기준월소득액의 9% (= 근로자 4.5% + 사업주 4.5%)

        > 상한선 기준은 월급 503만원이다. 즉, 월급이 해당 금액 이상인 경우 근로자가 납부해야될 최대 금액은 5,030,000 * 0.045 = 226,350 원이다

        > 하한선 기준은 월급 32만이다. 즉, 월급이 해당 금액 이하인 경우 근로자 납부 최소 금액은 320,000 * 0.045 = 14,400 원 이다

 

    2.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료

 

    3. 고용보험

        > 근로자가 실직한 경우에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여 실업을 예방하기 위함

        > 기업 규모/특성에 따라 근로자 기준소득액의 1.05 ~ 1.65% (= 근로자 0.8% + 사업주 0.25~0.85%)

 

    4. 산재보험

        > 산업 재해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함

        > 업종에 따라 보험료율이 상이하며, 전액 사업주 부담

 

* PPP (Purchasing Power Parties; 구매력평가환율)

    > 한 국가의 화폐는 다른 국가에서도 같은 ‘구매력’을 가진다는 전제 아래, 각국에서 사용되는 화폐의 구매력에 따라 정한 환율

    > 대표적으로 맥도날드의 빅맥지수와 스타벅스의 카페라테지수가 있다

 

* 유동성

    > 보유한 자산을 필요한 시기에 화폐로 바꿀 수 있는 안전성 정도

 

* 명목금리

    > 돈의 가치변동을 고려하지 않은 금리

 

* 실질금리

    >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금리

 

* 금융권 분류

 

* 통장쪼개기

    1. 월급통장 (뿌리)

    2. 생활비통장 (줄기)

    3. 투자통장 (잎)

 

* 풍차돌리기

    > 여러 개의 적금통장을 순차적으로 가입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적금 통장을 만드는 방법 
    (매월 가입 시, 12개의 적금 통장)

 

* ISA

 

* Fund

 

* CMA (Cash Management Account; 종합자산관리계좌)

    >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수시입출금 계좌

    > 이자가 매일 발생하며, 은행의 입출금계좌보다 이율이높다

    > 종금형 (종합금융회사) CMA 의 경우 예금자 보호가 된다

    > RP 형의 경우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한다

 

* RP (Repurchase Agreements; 환매조건부채권)

    >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

 

* MMF (Money Market Fund; 단기금융펀드)

    > 최소 30일 이상 거치해야되며, 중도해지 시 수수료가 발생한다

    >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다

    > 법적으로 무조건 우량채건에 투자해야 한다

 

* 금리와 채권가격의 관계

    >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가격이 오르고,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가격이 내려간다

    > 채권 3% < 예금 4%

        - 채권의 인기가 없기 때문에 수요가 감소하고 가격이 내려간다

    > 채권 3% > 예금 2%

        - 채권의 인기가 많기 때문에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한다

 

* ELS (Equity Linked Security; 주가연계증권)

    > 지수와 연계되어 투자수익률이 결정되는 상품

    >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다

    > 거치식만 가능하다

 

* Wrap Account

    > 자산관리사나 은행 또는 증권회사의 PB가 고객의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추어 여러 금융상품을 대신 투자해주는 상품

    > 자문형

        - 시장상황에 맞게 PB가 조언해주면 고객이 이것을 참고하여 투자하는 것

    > 일임형

        - PB 가 조언과 함께 실제 투자하고 거래까지 해주는 것

 

* TDF (Target Date Fund)

    > 가입자의 생애 주기에 맞춰 자산 배분하고 리밸런싱하는 연금 펀드

 

* 펀드이동제

    > 특정 펀드 판매회사에서 구매한 펀드를 다른 펀드 판매회사로 옮길 수 있는 제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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