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-1. 건강보험
> 고액의 진료비가 가계에 과도한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
> 보수월액 기준 6.99% (= 근로자 3.495% + 사업주 3.495%)
> 공적 연금의 50% 를 소득으로 인정 ('22.09 ~)
2-2. 장기요양보험료
>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을 위함
> 건강보험료 기준 12.27% (= 근로자 6.135% + 사업주 6.135%)
구분 | 건강보험료율 | 변동률 | 장기요양보험료율 | 변동률 |
2023년 | 7.09% | +0.1% | ||
2022년 | 6.99% | +0.13% | 12.27% | +0.75% |
2021년 | 6.86% | +0.19% | 11.52% | +1.27% |
2020년 | 6.67% | +0.21% | 10.25% | +1.74% |
2019년 | 6.46% | +0.22% | 8.51% | +1.13% |
2018년 | 6.24% | +0.12% | 7.38% | +0.83% |
2017년 | 6.12% | - | 6.55% | - |
2016년 | 6.12% | +0.05% | 6.55% | - |
2015년 | 6.07% | - | 6.55% |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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