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MMF

 

* 초단기 채권형 펀드

    - Duration 이 6개월 내외

    - MMF 와 다르게 장부가격이 아닌 시가를 기준으로 기준가격 결정

    - 잔존만기에 제한이 없고,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회사별로 펀드 순자산의 10% 까지 투자할 수 있다

    - 캐피탈, 카드채 등 이자수익이 높은 제2금융권이 발행하는 채권이나 전자단기사채, 기업어음 등에 주로 투자해
     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한다.

 

* 단기 채권형 펀드

    - Duration 이 1년 내외인 펀드

 

* 중기 채권형 펀드

    - Duration 이 2~3년 내외인 펀드

 

* 장기 채권형 펀드

    - Duration 이 3년 이상인 펀드

 

* 국공채펀드

   - 자산의 70% 이상을 국채, 통화안정채권, 지방채 및 공기업이 발행하는 특수채에 투자하고 나머지는
    투자적격등급(보통 A- 이상) 채권 등에 투자

   - 신용도가 높기 때문에 손실이 발생할 확률은 낮지만, 이자수익이 낮은 단점이 있다

 

* 회사채펀드

   - 금융기관채 또는 회사채에 투자해 국공채보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자 하는 펀드

 

* 채권인덱스펀드 (= 패시브 펀드, Passive Fund)

   - 비교지수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펀드

   - 비교지수의 채권비중과 유사하게 운용하는 전략을 실행

 

* 금리변동에 따른 예상수익률 추정

   - 채권형펀드 예상수익률 = 예상만기보유수익률 + 예상자본수익률 - 펀드총보수율

   - 예상자본수익률은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 마이너스이고 금리가 하락하는 경우 플러스가 된다

 

* 채권형펀드 투자시기

   - 금리가 안정적이거나 하락 기에는 장기채권형펀드에 분산투자

   - 금리 상승 기에는 MMF 또는 단기채권형펀드에 분산투자 후, 금리상승 이후에 장기채권형펀드에 투자

   - 경기침체 시, 국채 혹은 AAA등급 채권 비중이 높은 펀드에 투자

   - 경기회복 시, AA 혹은 A 등급 채권 비중이 높은 펀드에 투자

 

* 해외채권형펀드는 환헤지 여부 파악

   - 원화환율이 상승하면 해외통화 가치가 상승 (원화가치 하락). 환헤지 미실시 펀드가 유리

   - 원화환율이 하락하면 해외통화 가치가 하락 (원화가치 상승). 환헤지 실시 펀드가 유리

   - 수익률 = (현재환율 - 투자시점환율) / 투자시점환율

   - 펀드명에 H (Hedged), UH (Unhedged) 를 통해 알 수 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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